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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부산시당 12일 민종총궐기대회 참여

편집부 | 기사입력 2016/11/09 [19:07]

더민주 부산시당 12일 민종총궐기대회 참여

편집부 | 입력 : 2016/11/09 [19:07]

 

[내외신문=권용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최인호 국회의원)이 오는 12일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 열리는 민중 총궐기대회에 대거 참여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더불어민주당 당원 보고대회에 참여한 뒤, 오후 4시부터 광화문에서 시작되는 민중 총궐기 대회에 합류한다.

오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당, 정의당 등 야 3당 대표들이 모여 12일 민중총궐기대회에 당 차원에서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더민주 부산시당도 대규모 상경단을 모집해 서울로 향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현재 각 지역위원회 별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과 부역자 엄정 처벌,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 뗄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일주일째 이어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이라는 비선 실세의 치마폭에 싸여 국정을 농단한데 대해 국민적 분노와 허탈감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 신규 입당도 급증하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평상시의 수십배에 달하는 규모로, 비선 실세의 꼭두각시 노릇을 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대한 국민적 비난여론이 갈수록 거세짐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신규 입당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진 지난 10월 24일 이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는 2주 만에 500여명이 신규 입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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