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없는 길 / 임 보(林 步)?시인 강물 위에 앉았다가 바다 속을 헤엄쳐 가는 그러나 길이 없으면 ?임 보 시인은 전남 곡성 출신. 1962년 서울대 국문과 졸업.?으로 등단함. 전 충북대 교수. 시집에 등 다수. 시론서에 등 다수. 현 월간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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