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부산남부경찰, ‘민락 수변공원’ 치안대책 수립나서..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5/28 [10:09]

부산남부경찰, ‘민락 수변공원’ 치안대책 수립나서..

편집부 | 입력 : 2016/05/28 [10:09]


[내외신문=김홍일기자] 부산광역시 부산남부경찰서(서장 김형철)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부산의 명소인 ‘민락 수변공원’이 밤마다 쓰레기 천국으로 변하고 있어, 지난 27일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공원을 제공하기 위해 관련 부서등과 종합 치안대책을 수립, 치안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연중무휴로 찾는 부산의 명소인 ‘민락 수변공원’이 최근 SNS상에 떠돌고 있는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는 사진’과 ‘청소년들의 일탈 메카’로 인터넷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고 다이나믹 부산의 위상을 실추 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부경찰은 관할 지자체 및 소방·해경 등 유관기관 간대책회의를 갖고, 불법 호객행위 근절과 청소년 상대 주류 판매 금지, 쓰레기 자진 회수하기, 불법 주정차 안하기 등에 대한 캠페인을 월 2회 이상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지자체와 협의하여 수변공원 내에 임시파출소를 운영하기로 하였고, 순찰차량을 새벽까지 상시 배치하고, 기동대 등 경찰 인력도 증강 배치하여 안락한 수변공원 치안 확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이 외도 인근 상인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소년 상대 주류제공 금지, 상가 주변 청소하기, 무질서한 호객행위 근절 등을 위한 경찰서장 서한문을 발송하고,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상가 업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경찰은 여성상대 ‘묻지마 범죄 및 성관련 범죄’의 증가에 대한 불안감제거를 위해 공원 주변 다목적 CCTV점검, 공중화장실 내 여성안심비상벨을 설치·점검하는 등 사전에 범죄기회를 차단하기로 하였다.

남부경찰에서는 무질서행위 근절을 위한 경고판 및 플래카드를 부착하고, 상습 불법 주차를 단속하기 위한 견인차를 상시 배치하여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