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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과열·혼탁 예상지역 특별단속 전개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3/21 [18:47]

부산시선관위, 과열·혼탁 예상지역 특별단속 전개

편집부 | 입력 : 2016/03/21 [18:47]

[내외신문 부산=권용욱] 부산광역시선거관이위원회(위원장 강민구)는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하여 ‘돈 선거’신고·제보 활성화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과열·혼탁 예상지역에 e한 선거법위반행위 특별단속활동을 펼치기로 밝혔다.

부산시선관위는 최근 ○○ 지역에서 A예비후보자를 위해 B씨가 선거구민 2명에게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60만원이 든 돈 봉투를 건내고 C씨가 식사를 제공한 건에 대해 고발하였으며,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D씨가 E예비후보자를 위하여 학부모 등 선거구민 20여명을 모아놓고 식사를 제공하고, 그 자리에 E예비후보자를 초청하여 참석자들에게 선거운동을 하도록 한 혐의로 B씨와 C씨 및 D씨를 검찰 등 사직당국에 고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와 관련하여 부산에서는 3월21일 현재까지 고발 7건, 수사의뢰

4건, 경고 31건 등 총 42건의 위반행이를 적발·조치하였으며, 선거기간에 위반행위가 많이 발생한 점을 감안할 때 조치 사례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남은 22일 동안 선거법위반행위 안내및 신고·제보 접수체제를 상시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직적 돈 선거를 신고한 사람이나 불법선거여론조사를 신고한 사람에게는 최대 5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됨으로 선거법위반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대표신고번호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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