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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김현수 MVP...이대호-황재균 베스트9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1/21 [23:23]

(프리미어12)김현수 MVP...이대호-황재균 베스트9

편집부 | 입력 : 2015/11/21 [23:23]

[내외신문=심종대 기자]한국의 우승으로 끝난 이번 2015 WBSC 프리미어12(이하 프리미어12)에서 김현수(27.두산)가 대회 MVP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 이대호(33.소프트뱅크)와 황재균(28.롯데)도 베스트9에 선정됐다.

 

한국은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미국과의 결승전서 8-0 완승을 거두면서, 한국은 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역대 최약체라는 평가와 개막전 완패로 우려를 자아냈지만 한국은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졌다. 그리고 마침내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대회 MVP는 김현수가 차지했다. 올 시즌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면서 국제무대에서도 타격감이 여전했다. 맹타를 과시하면서 위기 때마다 한국을 구했다. 이날 결승서도 5타수 3안타 3타점의 무서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김현수는 외야수 베스트9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어 준결승전 역전 결승타를 때린 이대호가 지명타자 베스트9에 뽑혔다. 이대호는 도미니카 공화국과의 조별예선서 투런 홈런에 이어 중요한 순간, 한방을 계속 터뜨리면서 해결사 의 면모를 톡톡히 해냈다.

 

황재균은 3루수 베스트9에 선정됐다. 초반 주전자리도 위태했지만 베네수엘라전 4타수 4안타(2홈런)을 때리면서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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