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설교 본문중] 폐섬유화로 폐가 다굳어가니 병원에서 임종날짜 준비하라고 했거든요. 근데 그때도 너무 신기하게 산소호흡기도 안되서 마지막으로 에크모라는 자가호흡이 안되는 사람이 끼는 기계를 달고 있었는데 그게 마지막 방법이거든요. 그분이 수치는 안좋은데 의식이 다 있었어요 다 움직이고요 자기는 살고 싶다고 계속 그러셨거든요.
그래서 기도부탁드린 마지막날. 목사님 주신 영접 기도문으로 영접 시키고 그 가정 아내, 지윤이(효쥰이친구), 지환이(오빠)까지 모두 영접을 했어요. 언니가 맘이 열렸더라고요. 제가 목사님 설교 계속 보냈는데. 그것도 다들었거든요.
그런데 목사님 병원에서 임종날짜 잡고 있었는데. 에크모 때면 바로 돌아가시니까요. 우리도 장지 알아봐주고 있었는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ㅠㅠ
그분 그뒷날 에크모 땠는데도. 호흡이 되고 지금 산소호흡기 미니로 달고 다음주에 일반병실 준비하라고 교수가 이건 수치로 설명할 수 없는 기적이라며 ㅠ 말했대요.
4: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2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 3: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레 21:17 아론에게 말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너의 자손 중 대대로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하나님의 음식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니라 18 누구든지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하지 못할지니 곧 맹인이나 다리 저는 자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4: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2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
3 그들을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얘야, 우리나라 여권 가지고 북한에 갈 수 있니?” “못 갑니다, 어머니.” “그러면 너 미국부터 먼저 가라. 미국 시민권 받으면 북한에 갈 수 있단다.”
4: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1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오케이. 불쌍한 것도 됐고, 가난한 것도 됐고, 그러면 혹시 아이들이 못생겼습니까?” “Yes, I’m sure they are ugly!”(그럼요, 확실히 못생겼습니다!) “드디어 우리가 원하던 가족을 찾았습니다!”
계 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히 13: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 그런즉 우리도 그의 치욕을 짊어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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