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2022년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포럼' 공개토론회 개최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2/11/16 [15:19]

2022년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포럼' 공개토론회 개최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2/11/16 [15:19]

▲2022년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포럼 참석자 기념촬영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 포럼(공동대표 이명수·전혜숙 의원)은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의 후원으로 지난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토론회에는 포럼의 공동대표인 이명수, 전혜숙 의원을 비롯해 정우택 국회부의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채익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김교흥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등 40여명의 국회의원과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한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남재현 교수(국민대학교)'지역서민금융기관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지역서민금융기관과 지역금융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지역금융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금융 수요 촉진과 이를 위한 국회, 정부, 지자체의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지역금융 확대를 위한 제도 정비도 포함되어야 함을 주장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윤상용 교수(조선대학교)'빅데이터 기반 관계형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협동조합의 혁신전략 연구'를 주제로 지역금융 현황과 금융협동조합의 관계형 금융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며, 관계형 금융으로 지역금융의 기능을 높이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금융협동조합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토론자로는 이민환 교수(인하대학교), 최원석 교수(서울시립대학교), 주동헌 교수(한양대학교), 김광휘 지역경제지원관(행정안전부)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공개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및 지역자치단체와 상호 협력하여 고금리 및 물가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