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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산경찰청은, 지난 달 26일부터 지방청 및 전 경찰서 수사?형사?사이버?정보 등 348명을 편성하여 마스크 매점매석 등 유통질서 교란행위에 대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부산경찰은 이번 단속을 통해 총 50만장의 마스크를 적발 정상 마스크 28만장은 신속히 유통 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불량 마스크 22만장은 압수하여 유통방지 하는 한편, 추가 피해를 예방 하였다. 부산경찰은 범정부 합동단속반(식약처?국세청?공정위 등)과 유기적으로 공조할 예정이며, 마스크 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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