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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산경찰은 신천지 교인 소재 불명에 대한 소재 파악을 위해 신속대응팀을 편성하였다. 2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부산 전 경찰서(수사,형사,여청,사이버)수사요원 10-20명씩 총 228명을 편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자체로부터 소재 불명자 명단 접수시 관할서에 하달, 2인 1조 의 추적팀이 주거지 방문을 통해 소재 탐문 위치추적 등 수사방법으로 신속하게 소재를 파악해 지자체에 통보할 방침이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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