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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 지인 집에서 금팔찌 훔친 30대 입건

정해성 | 기사입력 2019/09/19 [09:04]

전주완산경찰서, 지인 집에서 금팔찌 훔친 30대 입건

정해성 | 입력 : 2019/09/19 [09:04]

[내외신문=정해성 기자] 지인 집에 침입하여 안방에 보관중인 금팔찌를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피의자 A씨(37세)를 검거 형사입건 하였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7월 23일 오후 8시경 전주시 완산구 소재 지인이 집을 비운사이 침입하여 안방에 보관중인 금팔찌 시가 25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영상자료 분석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 자진 출석시켜 검거 하였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정해성 기자 hsj3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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