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30일 새벽 00시 36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 채석포항에 정박된 9.77톤 연안통발 어선에서 가스가 폭발해 선원들이 다쳤다는 선장 이모씨(55세) 신고를 받고 소방 및 경찰과 함께 현장대응에 나서 가모씨(47세) 등 다친 선원 4명을 인근병원에 후송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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