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단 사진
지역 역사·관광자원 견학,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이후 이건호 당진부시장이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일조시 방문단 일행을 공식 접견하고 양 도시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중국연해 중부 산동반도 동남부에 위치한 인구 303만 명의 일조시는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철강, 관광, 항공 등이 주력산업으로, 2017년 GDP 약32조7000억 원을 기록하며 중국내 성장률 1위에 오른바 있으며, 수상레저산업과 녹차, 사과, 배 등 과일로도 유명한 도시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