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장, “대양을 지배한 3人의 해양인” 주제로 특별강연
강연을 경청한 간부후보생 김모(27세) 경위는“교육원장의 위트가 가미된 특별강연으로 바다와 더불어 살아간 역사 속 인물들을 손쉽게 알게 되었고, 치안유지의 주역으로서 경찰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간부후보생들 사이에 큰 호응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해양경찰교육원 고명석 원장은 미래자원의 보고(寶庫) 바다와 얽힌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를 통해 바다와 좀 더 친숙한 기회를 마련하고 자, 지난 5월부터 바끄로(www.baccro.com) 오피니언 게시판에 “알고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는 바다이야기(알·신·잼·sea)”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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