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흥업면위원회(회장 신영규)는 지난 17일 대안리 독거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 10여 명은 대안리에 위치한 85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집안 구석구석을 살폈다.
신영규 회장은 “새로 단장한 집을 보고 좋아하시는 어르신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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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미래연구소 이사
시민포털지원센터 이사 월간 기후변화 기자 내외신문 전북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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