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노춘호 기자] 오늘 오전 11시에 이연수 서울 개인택시 조합 이사장은 강서구 양천로 마곡충전소에서 열린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택시조합의 숙원 사업인 요금정상화 등 조합의 이익을 대변하며, 조합원의 복지와 관련 된 정책 마련과 미래비전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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