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 종로구 도로변 우수관 청소
편집부 | 입력 : 2016/05/11 [17:29]
동묘전철역 2번 출구에서 동망동 골목까지 적체된 각종 쓰레기 중점적으로 치워 ![](//img.newsa.kr///naewaynews.xza.kr/imgdata/naewaynews_com/201605/20160511_1_49156.jpg) [내외신문=이판석 기자]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숭인1동 동묘전철역 2번 출구에서 동망동 골목까지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은 21녹색환경네트워크, 환경과복지를 생각하는 시민모임 등과 함께 도로변 우수관을 청소했다. ![](//img.newsa.kr///naewaynews.xza.kr/imgdata/naewaynews_com/201605/20160511_2_49156.jpg) 한편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의 한옥순 회장은“도로변 우수관에 적체된 각종 쓰레기를 중점적으로 치워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환경을 사랑하는 모습을 크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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