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농협경제지주, 청정축산환경대상 시상…올해 15개 우수농가 선정

-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청정축산은 필수"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4/24 [05:07]

농협경제지주, 청정축산환경대상 시상…올해 15개 우수농가 선정

-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청정축산은 필수"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4/04/24 [05:07]

▲ 23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청정축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농협경제지주는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국회의원, 관련 정부 부처, 축산·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6회 청정축산환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청정축산환경대상은 친환경 축산농업의 확산과 지속가능한 축산산업 발전을 위해 농협경제지주가 마련한 제도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청정축산환경대상은 전국 축산농가 중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련 부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축사환경, 냄새저감, 동물복지, 분뇨관리, 사회공헌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농가를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양지목장(홍천), 실로암농장(구미), 현대농장(예산), 환경부장관상에 부성스마트팜(상주), 돈트리움(함양), 농해수위원장상에 희망농장(장수), 환노위원장상에 동림목장(문경) 등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에는 현대농장(사슴)이 수상함으로써 특수가축 분야에서도 처음으로 수상하는 농가가 탄생했다.

 

가장 영예로운 대통령상은 축사환경 개선, 냄새저감, 동물복지, 분뇨관리, 사회공헌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태화한우농장(울주)에게 돌아갔다. 태화한우농장은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축사환경을 개선하고, 동물복지를 위한 시설을 확충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시상식에서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청정축산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앞으로 축산업에 종사하는 모두가 환경을 지키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농협경제지주는 앞으로도 청정축산농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며, 친환경 축산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기자 사진
내외신문 부국장
내외신문 금감원 출입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