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송영길?당선자가 인천시장에?선출됨에 따라?인천?지역에?새로 진출한?포스코등 대형건설사?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대형건설사?등?기업들은?가뜩이나?국내?건설?경기가?침체된?상태에서 각종?개발?사업으로?공사?발주가?활발한?인천으로 본사를 이전하는등?활로를?찾아왔다.

또한,GS건설이?인천시와?함께?추진해?온?인천만?조력발전소?사업도?'올스톱'될?전망이다.

강화도?주변?4개?섬을?연결해?2015년까지?3조9000억원을?들여?132KW급?조력?발전소를?건설하는?계획이 었지만?송?후보?측은?인천만?조력발전소에?대한?"조류?흐름을?저해해?갯벌?상실?등?환경?파괴의?우려가?크다"며?반대를?공언해?왔다.

K-Water(한국수자원공사)가?추진해?온?경인아라뱃길?사업도?위기를?맞았다.?송?당선자는?"홍수?방지?기능은?살리돼?물류?기능은?타당성?등을?재검토해?이명박?대통령에서?건의할?것"이라는?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