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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언론사 발행인들 ‘언론의 자유와 책임’ 新春간담회 개최

-언론의 자유는 책임,참언론 위한 간담회 열어..

김봉화 | 기사입력 2023/03/10 [15:59]

인터넷 언론사 발행인들 ‘언론의 자유와 책임’ 新春간담회 개최

-언론의 자유는 책임,참언론 위한 간담회 열어..

김봉화 | 입력 : 2023/03/10 [15:59]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전병길 상임회장은 9일 오후 국회 여의도에서 주요 인터넷 언론사 발행인 및 자문위원들과 신춘(新春)상견례 및 간담회를 개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간담회는 코로나 등 여러 상황으로 모임을 미루다 코로나 안정세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맞춰 인터넷 언론계 현안에 대한 논의와 단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 상임회장과 참석자들은 상업자본에 의해 설립된 거대 포털이 언론사를 차별하고 등급화하는 뉴스제휴 평가시스템의 폐해에 대해 일제히 비판했다. 

 

또 기득권에 밀착된 재벌언론을 통해 더 이상 우리 사회의 미래를 조망할 수 없다는 것에 공감하며 건전한 언론 생태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전병길 상임회장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코로나 사태 그리고 내년 총선을 앞둔 혼돈의 시기에 언론은 권력과 상업자본에 종속되지 않고, 치우침 없는 정론·직필의 정신 등 독립언론의 가치를 기반으로 보도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할 때다”라며 “민심을 바로 전달하는 올바른 보도 활동을 통해 언론의 사회적 사명과 책무를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 상임회장은 “헌법이 보장한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와 무관의 제왕이라는 보이지 않는 막강한 힘을 가진 언론이 진실 보도를 두려워서 해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언론사들이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고 언론의 사명을 다할 때 올바른 사회발전과 국민대통합을 이룰 수 있는 것이며 또한 국민의 선택을 받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도 기대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작지만 강한 인터넷 언론은 기존 매체시장을 빠르게 대체해 나가고 있다. 사실을 넘어 진실을 추구하는 인터넷 언론이 사회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라며 인터넷 언론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상임회장 전병길)는 2004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한 국내 최대의 인터넷 언론단체로 통신기자협회가 전신이며 설립 목적은 헌법에 명시된 언론의 자유를 수호하고 국민의 알 권리 충족, 기자들의 권익 보호, 언론사 간의 정보교환 및 연대. 친목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어 인터넷 언론의 중추적 역활을 이어가고 있다.

 

내외신문/김봉화 기자 naewa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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