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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 철도 노마스크 논란부터...철도경찰 폭행까지... WITH 코로나 이후

김누리 시민기자 | 기사입력 2023/01/16 [09:01]

유명가수 철도 노마스크 논란부터...철도경찰 폭행까지... WITH 코로나 이후

김누리 시민기자 | 입력 : 2023/01/16 [09:01]

정부의 코로나 방역 조치가 풀리고 노마스크 논쟁에 휘말린 고속열차의 사례라 덩달아 늘고 있다. 

유명 연예인 부터 일반시민들까지 2021년 11월부터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1작년 2월 마산역에서는 붉은 점퍼를 입은 한 유명 가수도 ‘노(no) 마스크’ 난동으로 물의를 빚었다. 마산역에서 서울행 KTX에 오른 그는 술에 취한 표정으로 마스크를 턱에 걸친 채 객실 안에서 흥얼흥얼 노래를 하고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전화 통화를 했다. 이를 본 승무원이 “마스크를 써달라”고 하자, 그는 “연예인이라고 일부러 지적하는 것이냐”며 되레 따지고 들었다고 한다. 복도까지 따라나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결국 승무원들이 그에게 사과해야 했다.

 

#2. 승무원이 말할때는 "기장 불러와라~ 코레일 사장 불러와라~ 큰소리치다가" 철도경찰 뜨니 조용해지는 사례 

#철도공무원 때려서 재판유죄까지 KTX열차에서 노마스크로 음주를 하고 철도경찰관까지 폭행한 40대가 항소심서 실형을 면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1부(재판장 윤성묵)는 철도안전법위반,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2일 광주송정발 용산행 KTX 열차의 객실과 통로 사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막걸리를 마셨다. 이를 승무원이 지적하자 "싸가지 없다"는 등 폭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 인터넷커뮤니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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