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구남휘 기자] 서천경찰서(총경 전준열)는 3일(수) 설 명절을 앞두고 김중원 경찰발전위원회 부위원장과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 독거노인 가정 등을 방문하여 훈훈하고 정감 있는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섰다.
이날 위문활동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엔학고레), 독거노인 최00(83세,여) 등 총 20가구를 방문하여 쌀과 김 등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격려 등 주민감동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전준열 서장은 “ 2016년 새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눠 주위의 모든 분들이 따듯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하고 서천경찰의 사랑 나눔 위문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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