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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민에 감동 주는 『친절 공무원』이 있어 화제.

윤의일 | 기사입력 2012/12/25 [10:16]

김포시민에 감동 주는 『친절 공무원』이 있어 화제.

윤의일 | 입력 : 2012/12/25 [10:16]


공보전산담당 “스마일 노승일” 과장!!

(내외뉴스=윤의일기자) 봉사하는 마음이 늘 즐거울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시민을 위해 항상 봉사하고 즐거움으로 시작하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김포시청 공보전산담당관실 노승일 과장이 바로 그다. 노승일 과장은 김포시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

그는 지난 1987년 4월 김포군 사회과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많은 업적과 덕망을 쌓은 정통성 있는 청렴하고 친절한 공무원으로 통한다. 노 과장은 항상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개인보다 시민의 일을 먼저 생각하는 그야말로 공직자로서 1등으로 달리고 있는 선행 공무원이다.

직장에서는 존경받는 선배공무원으로도 선망이 두텁다. 항상 시민의 안전 , 생활에 불편한 민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자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주민들의 질 향상에 큰이비지를 하는 공무원으로 항상 앞장을 서서 나서고 있다.

친정공무원과 우수공무원으로 그가 받은 상만 해도 지난 2010년도 공무원 정보지식인 상으로 시작해서 외부기관 평가 우 수공무원으로 많은 10여 차례 상을 받기도한 멋있는 공무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칙과 소신으로 공직자의 삶을 살고 있는 노승일 과장은 현재는 공보전산담당관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 그는 웃음이 그치지 않는다. 그는 민원인들이나 다른 이들에게 항상 밝은 웃음이 다른 이에게 또 다른 행복을 선사하는 것이라는 신조를 만들고 있다.

또한 노승일 과장은 모범공무원으로 추천받아 미국, 일본 유럽, 동남아를 방문했다.

그에게는 외국의 시민을 위한 좋은 사례도 국내에 도입하면 좋을 것은 도입하는 당찬면도있는 추진력 강한 인물로도 평가를 받는 김포시 친절공무원이라는 점에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인물이다.

그는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공무원으로 제 삶을 시작한 만큼 시민을 위한 김포시 공무원으로 남고 싶고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좋은 사례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노과장은 현대인의 필수인 sns에도 김포시 홍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아래 직원을 시켜도 되는 일을 그는 자신이 항상 솔선수범하여 김포시 홍보에 적극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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