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발생한 김포아트홀 붕괴사고관련 경기도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는 붕괴 사고 사망자에 대한 보상과 장례 절차 협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와 도시공사는 시공업체와 함께 유족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관련 법규 등에 따라 최대한 보상할 방침이며 현장감식을 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사고 원인을 발표하는 대로 보상 협의에 임한다는 입장이다.
앞서 취재기자의 김포 도시공사 관계자는 현장에 있는 관계로 사무실관련자와 통화?시도를 했지만 통화를 할수 없었다. 사고 인부들중 사망자와 10여명은 김포시 우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나머지는 주거지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것으로 확인됬다. 경찰은 이번 사고에서 현제로서는 아무런 답변을 해줄수는 없지만?현장?정리가 되는 대로 관련자를 불러 안전조치에 미흡했는지 수사할 계획이라고말했다?. 또한 사망사건이 이러난만큼 수사에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에서는?현장을 보면 사고를 예견할수 일을 정도로 위혐천만한 현장을?취재진은 목격했다. 3층높이의 난간데 강철로 보이는 구조물들이?공사현장에 걸쳐있어 2차 사고 의혐도?있었다. 이날 사고당일과 다음날에는 많은 취재진들이?분주했다. 내외뉴스 윤의일 기자 news0627@naver.com?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 닉네임
• 비밀번호
• 
• 도배방지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