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비보에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故 박원순 서울시장께서 추구해 오신 시민환경복지, 노동존중, 민생경제, 남북평화협력, 자치분권, 언론개혁, 교육개혁, 문화예술진흥 등에 관한 선한 사회적 가치를 기억하고, 이어가겠습니다.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故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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