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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부산경찰 지휘부 인권 워크숍’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8/05/04 [19:22]

부산경찰청, ‘부산경찰 지휘부 인권 워크숍’ 개최

편집부 | 입력 : 2018/05/04 [19:22]


 

▲부산경찰 지휘부 인권 워크숍 진행 모습(제공=부산지방경찰청)


[내외신문=권용욱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이 4일 지방청 1층 대강당에서 조현배 부산청장 및 지휘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경찰 지휘부 인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청 5월 정책 목표인 ‘인권업무 향상’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인권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부산 인권상담센터 원형은 대표의 ‘경찰과 인권에 대한 담론’을 주제로 한 인권강의를 시작했다.


원형은 대표는 인권경찰이 되기 위한 지휘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경미 범죄심사위원회와 같이 좋은 제도는 적극 운영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 마지막 순서로 결의문을 낭독했다.


부산경찰이 자체 제작한 결의문은 경찰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인권경찰로 나아가기 위한 각오와 결의가 담겨 있다.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은 “‘인권은 경찰업무의 선행조건’이라 강조하며, 헌법적 가치인 인권을 실현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부산경찰은 “업무 상 비인권적 요소가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인권에 대한 자기주도적 학습을 통해 인권의식을 향상시키겠다”며 “‘따뜻한 인권경찰’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제공=부산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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