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이번 815 광복절 특별사면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대통령 공약으로 특별사면을 엄격히 제한할 것이라고 했는데 그 공약대로?오는 815 광복절에는 특사가 없을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특히 대기업 지배주주와 경영자들의 특별사면은 더욱 엄격히 제한할 것이라고 공약한 바 있다. 과거 정치 경제사범과 음주운전자 등에 대한 대대적 사면조치 등 민심을 위한 특별조치로 정례적 선심정치를 해 왔으나 박대통령은 일체 계획이 없음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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