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하는 대한상공회의소 우태희 부회장
전태수 기자 | 입력 : 2023/03/16 [18:58]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한국경제의 성장 모델이 대기업 주도에서 벤처·스타트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상의도 스타트업의 지속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며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의 가교 역할을 통해 스타트업에 협업 기회를 제공하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투자유치, 판로개척,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시장 조기 진입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상의-VC협회, 벤처·스타트업계 애로사항 해소 위해 맞손
- 상공회의소 50주년 기념행사...스타트업 빌드업 포럼 이모저모
- 대한상의, 김창기 국세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
- “지방소멸 위협 느낀다”....지방소재 513개 기업 10곳 중 7곳
- 대한상의, 이젠 예능 넘어 ‘다큐’로 ... 아이디어의 사업화 과정을 다큐로 담는다
- 1분기 경기 온라인·?백화점은 기대감 up....골목상권은 냉랭
- 대한상의 규제특례승인 하나둘씩 법제도 개선 확인...공유주방, 비대면 통신가입 등 24개 승인과제,?샌드박스 없이도 사업 가능
- "코로나 피해 중소상공인 대상 지원 확대 공감수 1위" 앞도적 우위....대한상의
- 대한상의,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민간기업 지원기구로 참여
- 이산화탄소 세탁기 나온다..실증테스트 돌입
- 기업 ESG 이슈 중요순위.....친환경사업 분류체계’(37%), ‘자원순환’(28%), ‘ESG 공시 의무화’(13%)
- EU의 기후환경 및 인권보호 법제화에 대비해야...“국내 ESG 투자 취약...금융기관·기관투자자의 투자 활성화 노력 필요”
- 대한상의, 기업 85% 플라스틱 폐기물 줄이는 데 동참의향....동기부여가 필요하다
- 박근혜 대통령,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서명 동참
- 기업 71% “외부 기술.지식 활용이 필요”
- 마일리지, 불황기 멤버십서비스 효과 “톡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