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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회 농진청 코피아 가나센터소장의 국무총리상이 더욱 빛나는 이유

전태수 기자 | 기사입력 2022/11/19 [16:35]

김충회 농진청 코피아 가나센터소장의 국무총리상이 더욱 빛나는 이유

전태수 기자 | 입력 : 2022/11/19 [16:35]

▲ 사진/김충회 농진청 코피아 가나센터소장    

 [내외신문/전태수 기자] 김충회 농진청 코피아 가나센터소장이 국무총리 정부부문 표창을 받았다.

 농촌진흥청 가나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센터 김충회 소장은 케냐와 가나에서 소장으로 근무하며 벼 생산성 향상, 양계기술 전파, 시범농장 도입 등 현지 수요에 맞는 농업사업을 추진해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진, 농업기술 현대화등 많은 한국의 벼농사 기술을 아프리카에 전파하는 새로운 농업한류를 적극 실천하고 있는분이다.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시상식은 17회이면서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개발협력민간협의회 주관으로 경기도 성남시 한국국제협력단 본부에서 거행됐다.

 

이번 국무총리상을 받은 김충회 소장은 2023년부터 농어촌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가나 대규모 벼 종자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인데, 이는 김소장이 2019년부터 코로나19가 한참유행한 시점에 항공편뿐아니라 여러 가지 악조건을 뚫고 아프리카의 식량난 해결을 위한 사명감을 갖고 진행했던 프로젝트라 더욱 의미가 남달랐을 것이라 보인다.

 

한편, 이프로젝트가 완성이 되면 아울러 앞으로 5년간 다수확 벼 품종을 108,000헥타르 면적에 보급되고 약 65만 톤의 쌀 생산을 늘려 가나 쌀 자급에 기여하게 돼 가나의 식량난 개선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다는게 전문가들 관측이다.

 

그래서 이번 김충회 가나센터 소장의 국무총리상 수상은 더욱 빛나며, 국민들의 해외봉사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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