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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젖병 제조사인 요미는 요미아시아를 설립

최종호 | 기사입력 2013/02/28 [12:06]

영국 프리미엄 젖병 제조사인 요미는 요미아시아를 설립

최종호 | 입력 : 2013/02/28 [12:06]


우리나라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수가 2001년 1.3명 이하로 떨어진 이후 11년 만에 초저출산 국가에서 벗어나게 됐다.

 

이는 정부와 지방자체단체 그리고 여러 기업의 노력으로 출산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는 분석이가능하다.

 

정부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대통령소속으로 격상하고, 2013년 1월 첫 회의를 개최하여 향후 인구 정책에 대한 대책 논의 중이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3억을 투입해 출산 장려정책의 일환으로 무주택 신혼부부와 자녀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경북 안동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출산장려 지원사업으로 첫째 자녀에 월 10만원, 둘째 12만원, 셋째 이후 20만원씩 2년간 지급해 연간 46억원을 지급했다.

 

이와 같은 정부의 노력에 동참하는 기업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영국 프리미엄 젖병 제조사인 요미는 요미아시아를 설립, 임산부들의 수유에 불편을 덜어줄 획기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2013년 2월 4일 10시 코엑스에서 개최된 베이비페어에서 요미아시아는 요미젖병을 선보였다.

요미젖병은 젖병 자체에 발열기능이 있어 분유나 모유를 단 60초 만에 엄마체온온도로 수유할 수 있어 임산부의 수유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여에스더 원장은 출산 후에도 건강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고, 요미젖병과 같이 임산부를 편하게 할 수 있는 많은 제품들을 기업체들이 공급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정부 출산장려정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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