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식품안전 파수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1 13: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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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위촉 44명, 총 74명 식품안전 불안 해소 기대 -
▲사진.  pixabay  

[내외신문]김윤정 기자= 제주시는 7일 불량식품을 근절하고 안전한 먹거리 유통을 위해 최일선에서 직무를 수행할 식품안전 파수꾼 ‘2017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위촉식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임기 2년이 끝나는 30명을 해촉하여 신규로 44명을 위촉하여 기존 감시원 30명을 포함한 총 74명으로 구성하게된다.


이들은 영양사 등 식품관련 자격증 소지자거나 한국소비자단체 등에서 추천받은 자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들은 공무원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하여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식품수거 및 검사지원, 식품위생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들중 일부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전담관리원으로 배치돼 부정·불량식품 및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유통 차단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이 끝난 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직무 및 감시요령, 식품위생법의 이해등에 관하여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한편 작년 한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4,415개소 위생업소를 점검 및 계도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먹을거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식품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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