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재미난다,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이보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1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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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취약계층 대상 집수리재능기부 구슬땀 흘려

 진해구 충무동 독거어르신 세대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사진:창원시)

[내외신문]이보배 기자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8일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기술기능 분야의 건축·인테리어 재능을 가진 자원봉사자들이 진해구 충무동 거동 불편 독거어르신 세대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에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소속 집수리 분야 재능기부단체(해군잠수함수리창 천사회) 및 개인봉사자 15여명이 참여하여 도배·장판 및 전등 교체하는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창원시 재능기부뱅크는 재능을 가진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해 체계적 관리 및 효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그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건강의료·기술기능·문화예술·상담교육·법률 등 5개 분야 200여명이 활동 중으로 연중 재능기부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재능기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정시영 창원시 사회복지과장은 “창원시재능기부뱅크 집수리 기능 분야의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지역에 도움과 나눔이 필요한 곳에 열심히 재능기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내외신문 / 이보배 기자 busan@naewa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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