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

김정현 칼럼니스트 / 기사승인 : 2019-03-09 0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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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음악을 좋아 하십니까?

!

왜 좋아 하십니까?

 

 

 

...... 그냥 좋아 합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것은 사람뿐만이 아닙니다.

소를 키우는 목장에서 소들에게 특정 음악을 들려주었을 때의 반응을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 보거나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또한 각종 채소나 식물들도 음악을 들려주었을 때 좋은 향기를 내 뱉거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건강하게 자란다는 내용은 여기저기서 수 없이 접한 내용 입니다. 기본적으로 감정을 느끼는 모든 유기물들이 음악을 좋아 하고 즐긴다는 것에 반대 의견을 제시 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즉 음악 소리 사운드 주파수의 파동에는 모든 생물은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으로 공진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의 여러 가지 사례에서 생명체의 세포() 뿐 아니라 무기물의 분자 구조까지도 파동에 영향 받지 않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하물며 우주의 모든 최소의 물질인 암흑물질이라 부르는 쿽크 입자조차도 파동을 가지고 있으며 매트릭스의 맨 끝판 초끈이론의 주인공 그 초끈 조차도 파동 하고 있음을 과학자들이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이 음악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분의 몸이 하나의 유기물질로써 아름답고 흥미로운 주파수로 만들어낸 음악 즉 파동에 반응하여 공진을 일으키고 그 공진에 의하여 세포들이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그 세포들의 반응에 의해 세포가 활성화 될 때 당신의 취향은 어머니 뱃속 자궁 속에서부터 어떠한 진동을 느꼈는지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보통 알려진 주장들로는 태아가 엄마의 자궁 속에서 듣는 주파수는 이렇다 저렇다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태아는 귀의 구조와 고막으로 소리 주파수를 듣거나 분별 하지 못합니다

 

고막의 형태나 기능이 완성 되었다고 해도 깊은 심해와 비슷한 엄마의 양수 속에서 고막으로 주파수의 파동을 인지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진동을 느끼는 것뿐입니다. 물론 진동과 함께 아직 규명되어지지 않은 엄마 자궁으로 부터 전달되는 모종의 감수성과 각자의 특수성(태어난 본질, 예를 들면 음양오행)과 함께 학습하고 인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청력의 민감도와 관계없이 지금 즉시 자신의 두 엄지손가락으로 귀를 막고 주위의 다양한 소리와 타인의 이야기 소리를 들어 보십시오. 혹은 자신이 말하는 소리를 들어 보세요. 어떤 소리가 들리십니까? 그 소리는 진동을 경험칙으로 한 소리형태로 인지하는 것이지 실제 고막을 울려 인지하는 소리가 아닌 것입니다.


물론 음악을 즐기기 위한 보편적 취향은 아주 섬세하고 미세하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즐기는 주파수 범주 내에서 그렇게 까지 큰 편차를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보편적(대중적)으로 좋아하는 음향이 생기고, 좋아하는 리듬이 생기고, 좋아하는 음률이 생기고, 리듬의 형태가 어떻게 펼쳐지는 가에 대한 표현 기법에 의해 호 불호의 감성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거기에 자신의 심정과 이야기를 담은 직접적인 공감 언어가 멜로디로 표현되어 노랫말까지 가미 된다면, 그 풍부한 특정 주파수들과 감성으로 만들어진 공진 에너지들은 뇌세포를 자극하여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아드레날린 등 그 밖에 혼합적인 호르몬을 배출하고 활성화 시켜 다양한 환상에 빠지게 됩니다.

 

모든 진화된 인류가 도구를 사용한 이후에 그 도구들은 그대로 그 즉시 타악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손이나 막대기 등으로 어떤 물체를 가격 했을 때 내손을 통해 반사되어 돌아오는 파동의 형태나 압력을 누구나 기억합니다.

 

돌을 두드렸을 때와 나무를 두드렸을 때, 물을 때리거나 물컹한 물건을 쳤을 때의 반사 반응은 저마다 흥미롭게 작용 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인류는 그 반사되는 느낌 그 감각를 활용하여 음악적 리듬으로 즐기며 살아왔습니다. 전 세계 각 지역에서 전통 타악기가 없는 나라는 없는 이유입니다. 그 후에 음률(멜로디)의 발전은 입김으로 불어 넣어 소리를 만드는 악기로 발전 됩니다

 

휘파람, 풀피리, 뿔피리, 소위 휘슬이(피리)라는 통합된 이름의 악기는 감성적 멜로디 라인을 만들어 이야기와 스토리를 만들어 냅니다. 게다가 모국의 언어로 만든 말의 강약과 억양이 멜로디로 만들어지면 그 아름답고 흥미로운 소리이야기는 우리의 뇌에 풍부한 판타지를 만들어 냅니다. 그렇습니다. 음악 그것은 규정지을 수 없는 형이상학적 환상입니다.

 

아무리 자신을 현실적인 성격이라고 생각하며 섭생(먹고, 자고, 싸고)과 당장 죽거나 사는 건강에 초집중하는 성격의 사람이라 하더라도 자신만의 판타지를 갖지 않는 인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를 거부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형이상학적인 감성의 세계는 그 누구도 명명백백히 규명하거나 규정지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기준으로는 현실 세계에 존재하면서도 현실보다 중요치 않다는 의식이 팽배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 소리의 지극히 개인적인 유희를 위해 죽음 택하고, 삶의 전부를 받치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살아갑니다.

 

한국의 고지식한 세대의 어르신들도 딴따라는 좋아 하지 않을 수는 있어도 음악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감성우선주의 입니까? 이성우선주의 입니까? 당신은 어떤 종류의 음악을 좋아 하십니까?

  


그럼 이제 내몸에 필요한 주파수와 파동 압력을 찾아 스스로 즐기는 방법을 찾아 더욱 더 재미있게 즐기 시길 바랍니다.

 

날카로운 고음과 빠르고 신나는 리듬, 부드럽고 풍부한 저음과 정적인 리듬, 모든 음악적 이야기는 자신의 몸 구조에 의해 그 필요한 동조 주파수와 공진 주파수에 반응 합니다. 당신 몸 중에 그 어떤 부분이 활성화되기를 원한다고 느끼는 주파수를 들으면 당신의 세포는 공진할 것입니다. 그 주파수가 빠르게 때리든, 부드럽고 유려하게 내 몸을 스쳐주던, 당신은 그 주파수가 필요하고 필요한 그 주파수에 동조하여 공진 할 것입니다.

 

그것이 당신이 음악을 필요로 하며 즐기는 구체적인 이유가 되겠습니다.

 

내외신문 / 김정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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