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발전위해 '㈜만지도 해피투어 & 한려해상생태탐방원' 상생협약 체결

이판석 기자 / 기사작성 : 2018-11-10 00: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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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이판석 기자= 지난 7일 오전 한려해상생태탐방원 회의실에서 통영 연명항에서 경남 해안에서는 처음 등장한 섬과 섬을 잇는 출렁다리가 있는 국립공원 명품마을 14호 만지도까지 도선을 운항 중인 ㈜만지도 해피투어 (대표 오용환)와 한려해상생태탐방원(원장 현병관)이 상생협약식을 가졌다 

 

현병관 한려해상생태탐방원 원장은 이날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생태탐방원이 생태관광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다"며 "한려해상생태탐방원과 만지도 해피투어가 긴밀한 협조와 유대관계를 통하여 공동의 발전에 기여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로 간의 발전을 도모키로 했다"라고 밝혔다 

 

한려해상생태탐방원은 통영시 산양읍 산양 일주로 1361-96에 소재한은 국립공원 내 다섯 번째로 개원한 생태탐방원으로 지난 10월 30일 개원했다.

 

한편 만지도와 연대도를 잇는 출렁다리는 경남 해안에서는 처음 등장한 섬과 섬을 잇는 출렁다리이다. 

 

여행객들은 만지도에서 코스를 시작하면 2개의 섬을 동시에 트레킹 할 수 있어 통영의 새로운 관광명소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만지도는 주변 다른 섬에 비해 비교적 사람이 늦게 입주한 섬이라는 뜻으로 늦을 만(晩)에 땅 지(地) 자를 써서 늦은 섬이 되었다는 것와 섬의 형태가 마치 지네같이 생겼다고 하여 만지도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두 가지 유래가 전해진다.

 

‘마음을 만지는 섬, 만지도’는 2016년 한려해상국립공원 명품 마을 14호로 선정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섬이다.

[내외신문]이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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