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보건소. 금연클리닉 확대 운영.

임영화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8 0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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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임영화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 이용이 어려운 간석, 만수동 일대 지역주민을 위해 간석건강관리센터에서도 금연클리닉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
 
▲ 인천 남동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일산화탄소 및 폐활량 측정, 니코틴 의존도 평가를 바탕으로 금연 전문상담사가 일대일 개별 금연 상담 후 니코틴 패치나 니코틴 껌 등 금연보조제를 제공한다.
 또 금연 전문 상담사가 6개월간 지속적인 상담과 전화, 문자 메시지 등으로 다양한 금연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흡연 욕구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압기, 금연파이프, 등 다양한 금연 보조 물품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재흡연 예방을 위해 3개월 금연 유지자에게 격려품을 제공하며, 6개월 금연 성공자는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1년간 관리한다.
 
금연클리닉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금연클리닉 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구민들이 금연클리닉을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 흡연율이 감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영화 기자 lyh84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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