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정해성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권기선)과 외사협력위원회(위원장 박정원)에서는, 지난 22일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상품권(1인당 30만원)과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온정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권기선 청장은 한국으로 시집을 와 어려운 환경에서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홍익치안 구현을 실천해 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