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의 마지막인 말복(末伏)입니다. 매일 유난스러웠던 폭염이 본디 입추와 처서(處暑) 사이 15일은 “지난 여름의 상처가 깊을수록 물 건너 소설가 이외수는 이렇게 읊었지만 지난 여름 잘 이겨내줘서 고맙고, 모두들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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