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런 숲의 정기에 둘러싸여
논어(論語) 원전 속 공자의 고제(高弟) 증자(曾子)와 대면하고 있습니다. ‘吾日三省吾身 오일삼성오신 나는 하루에 세 번 자신을 반성한다. 어쩌다 세상이 온통 권모와 술수, 나도 어쩌면 증자의 꾸짖음이 아니더라도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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