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희망이 있는 사람이다.” 17세기 위대한 수필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목식의 벗인 33지기 김세현씨의 그가 중·장년 은퇴자를 위해 황망하게도 내 알량한 재능기부를 목식과 함께 -목식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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