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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후 변화로 인한 온난화의 영향으로 북극 항로가 열리는 등 심각한 재앙 수준의 재난이 걱정되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이에 실천하는 환경 보존 운동 차원의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월 22일을 '행복한 불끄기' 운동의 날로 정해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전등 끄기를 실행 합니다. 이런 에너지 절약을 통해 위험한 원전을 하나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말로만 원전 철거를 주장할게 아니라 현실적인 접근 방법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이달에는 22일 목요일에 꼭 동참하여 참여하는 시민정신을 고양합시다. 중랑환경감시단 회장 남궁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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