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으로 봉사활동을 떠났던 육사 생도 9명이 파타야 시내의 주점과 마사지 업소를 출입했다가 적발돼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지난 성추행 사건이 있은지 얼마 되지 않아 육사생도에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여 교육과정에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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