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청와대) (서울=윤의일기자) 박 대통령은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윤창중 사건 관련 "이번 일로 동포 여학생과 부모님이 받았을 충격과 동포여러분 마음에 큰 상처가 된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수석회의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윤창중 미국사태에서 윤창중과 수석비서관의 기자회견내용이 달라 더 많은 의혹을 보이고있다. 또한 대국민 사과에 진정성을 놓고 많은 애기들이 나돌고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받고있다.
이와건련 사건에 많은 국민들이 국가적인 망신을 초래한 정부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있는 가운데 청와대의 대응능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비판하고있다. 또한 윤창중 전 대변인이 기자회견내용과 민정수석실의 조사내용의 달라 또다른 의혹을 보이고있다.
어떠한 경우든 정부의 고위관리가 그것도 대통령 순방지역에서 있을수없는 성추문 사건을 만들어낸것에 많은 정계인사들이 비판과함께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 수행 고위공직자가 일정이 마무리도 안된상태에서 술을 마시는등 시간을 보낸것에관련해서는 참으로 청와대 공직기강이 느슨해진것이 아니냐며 모방송 패널 인사가 밝혔다.
앞으로 이번사태에 정부의 대응과 처리방식에 또다른 논란이 예상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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