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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인공지능 치매 예방 사업에 가정방문 돌봄 서비스 추가 지원

-남동구·대교뉴이프㈜, 방문학습 인지강화서비스 업무 협약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4/16 [11:13]

남동구, 인공지능 치매 예방 사업에 가정방문 돌봄 서비스 추가 지원

-남동구·대교뉴이프㈜, 방문학습 인지강화서비스 업무 협약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4/04/16 [11:13]

▲ 남동구는 지난 15일 ·대교뉴이프㈜ 와 방문학습 인지강화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남동구청)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치매 예방 사업에 가정방문 돌봄 서비스를 추가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대교뉴이프와 협력하여 치매 스마트큐어콜 참여자 중 경도 인지 저하 30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 인지 강화서비스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정서적 교감과 회상 훈련 서비스인 치매 스마트큐어콜을 도입한 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더 효과적인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방문 인지 강화서비스는 전문 지도사가 월 2회 가정을 방문하여 스마트큐어콜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안부를 묻고 인지 강화 활동 수업을 제공한다.

 

대교뉴이프의 방문 인지 강화 학습은 치매 예방 콘텐츠 '브레인 트레이닝 키트'를 활용해 격주 130분씩 진행된다. 건망증, 경도인지장애, 치매 단계 등 인지 상태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일대일 학습과 정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동구는 치매 위험 고령자들의 만약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 및 치매 중증화를 억제하여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

 

박종효 구청장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치매 유병률 증가를 고려하여 개인 맞춤형 인지 케어가 남동구 주민들의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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