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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서울성모병원, 저소득층 중증환자 의료비 7천만원 지원

- 손해보험업계 사회공헌사업 재원으로 7천만원 지원
-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째, 총 4.7억원 지원”

하상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4/08 [17:37]

손해보험협회·서울성모병원, 저소득층 중증환자 의료비 7천만원 지원

- 손해보험업계 사회공헌사업 재원으로 7천만원 지원
-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째, 총 4.7억원 지원”

하상기 기자 | 입력 : 2024/04/08 [17:37]

▲ (의료비 지원 판넬 이미지제공=손보협회)

 

[내외신문/하상기 기자]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8일 경제적 어려움과 투병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저소득층 중증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비 지원 사업은 손해보험업계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신용회복위원회의 새희망힐링펀드를 재원으로 활용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사회공헌 사업 추진을 위해 금융회사 등의 법인카드 포인트 및 기부금으로 조성한 범 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이다.

 

손해보험협회는 2019년부터 6년째 저소득층 중증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5년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2억원)과 서울성모병원(2억원)을 통해 총 114명에게 약 4억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7000만원을 지원하며, 1인당 최대 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자들로, 병원 내 자선환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사업 기간은 202448일부터 10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성모병원 사회사업팀(02-2258-5771)으로 문의할 수 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환자들이 병원비 걱정 없이 치료받고 건강한 삶으로 하루빨리 복귀하길 바란다""앞으로도 손해보험업계는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의 가치, 희망 전달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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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신문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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