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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후보, ‘모든 학생 등하교 반값 버스비’ 공약 발표… 시당위원장으로서 인천 전체로 확대할 것

조성화 | 기사입력 2024/03/21 [22:08]

배준영 후보, ‘모든 학생 등하교 반값 버스비’ 공약 발표… 시당위원장으로서 인천 전체로 확대할 것

조성화 | 입력 : 2024/03/21 [22:08]

▲배준영 의원


▶ 배준영 후보, 21일(목) 모든 학생 등하교 반값 버스비 지원 공약 발표

▶ 인천시와 공감대 형성, 시·경제청·교육청·기초단체·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재원 마련

▶ 국민의힘 모든 후보들과 함께 전체 공약으로 확대 할 것

 

배준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인천중구강화군옹진군)는 21일(목) 후보 등록을 마치고 ‘초중고생 등하교 버스 요금 반값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배 의원은 "모든 학생은 의무(무상)교육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원거리 등하교에 따른 불편은 오롯이 학생과 부모가 부담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등하교 반값 버스비를 실현해 의무(무상)교육의 범주에 통학까지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배준영 의원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중고생은 약 1만 5천여 명이다. 이들의 수업일수 190일, 평균 버스비 1,000원 기준으로 등하교시 각각 1회 버스비 반값 지원을 받을 경우, 산술적으로는 약 3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할 전망이다. 초등학생들은 고학년 일부만 버스를 타기 때문에 큰 예산이 들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배 의원은 “인천시와 꾸준히 논의해 온 사안으로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돼 있다” 면서 “인천시와 경제청, 기초단체 등 관계기관들과 협력하면 충분히 모든 학생 반값 버스비를 실현할 수 있을 것” 이라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중구·강화군·옹진군의 경우 인천국제공항 배후도시이고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예산 마련에 더욱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어 배 의원은 “중구·강화군·옹진군 뿐만 아니라 시당위원장으로서 인천시 모든 학생이 반값 버스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각 후보의 동참을 이끌어 내겠다” 며 "’1억+i dream’ 등 인천시의 저출산 정책에 포함시키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배 의원은 영종중학교 하교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 남부교육지원청, 인천시의회, 중구의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하교시간 버스 집중배차 등 정책 지원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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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화 기자
인천시 교육청 출입기자
인천 강화군 출입기자
인천 옹진군 출입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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