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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 신년행사 성황리에 열려:내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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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 신년행사 성황리에 열려

조기홍 | 기사입력 2024/01/29 [20:23]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 신년행사 성황리에 열려

조기홍 | 입력 : 2024/01/29 [20:23]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 신년회  단체 기념 촬영

△ 축시 낭송 오순옥 낭송가

△안중태 모규순 시 교송 /기타반주 김흥윤 가수

△ 임미소 가수 노래 열창

△서진경 성악가 

△ 모규순 단장 / 화선무 공연

[내외신문] 조기홍 기자 = 아태문화예술총연합회 신년 행사를 2024년 1월 26일 금요일 오후 4시 충무 아트센터 (예그린스페이스 3층)에서 개최했다.

 

오프닝 축하공연이 있었다. 구연백 연주가의 색소폰 연주와 오순옥 시인 낭송가의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정안면 시인의 시를 축시 낭송으로 신년회 행사 문을 활짝 열어주었다.

 

이날 행사는 최중환 사무총장 겸 대표와 임미소 사무국장 겸 홍보가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먼저 최중환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무수 총재의 축사가 있었다. 조무수 총재는 "본 협회와 동행해주시는 멋진 예술인들께 늘 감사드린다. 용의 해 갑진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값진 한해가 되고 건강과 예술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며 축사했다.

 

이범헌 예총회장 축사를 최중환 대표가 대독하였으며 이유연 회장의 따뜻한 인사말이 있었다.

최중환 대표의 환영사와 내빈소개에서 한국시조의 대가이신 이광녕 박사, 청안문학 김영우 명예회장, 청안문학 김부배 회장, 사단법인 대한민국 연예 예술인 연합회 총재 남상숙 시인 등 내빈소개와 임원진 소개가 있었다.

 

차경녀 낭송위원장의 낭송과 강길회 시인의 낭송, 배성진 위원장의 낭송, 공세택 마술사의 멋진 마술공연과 이춘종 연주가의 아름다운 펜플룻 연주가 있었다. 통기타 김흥윤 가수의 배음으로 안중태 시인과 모규순 단장의 교송이 있었다.

 

박명숙 예술단장의 궁중컬렉션 중세 드레스쇼로 화려한 공연과 서진경 성악가의 성악, 임미소 가수의 행복열차 열창이 있었으며 무궁화꽃예술단 모규순 단장의 화선무( 부채춤)으로 행사장을 분위기를 화사하게 했다.

△드레스 쇼 공연 팀 기념촬영

 

△ 사회 / 최중환 대표 겸 사무 총장과 임미소 사무국장 겸 홍보가수

 

 

최중환 시인의 낭송과 장서악 가수와 문지윤 가수의 노래 열창 등 준비한 공연을 3시간에 걸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 최중환 대표의 폐회 감사 인사로 신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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