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충만교회=한성수 목사]"소망의 하나님"

내외신문

| 기사입력 2023/05/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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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충만교회=한성수 목사]"소망의 하나님"

내외신문

| 입력 : 2023/05/09 [10:56]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롬15:13, 개역한글)

이세상의 사람들의 소망은 학창시절은 좋은 대학을 나와서 직장인으로써 성공하여 원하는 직장을 다니다가 결혼하여 좀더 아름다운 결혼 생활과 넓은 아파트, 아파트 안에서 편리한 가정생활의 도구들을 꾸려서 안락한 삶을 추구 하며, 더 넓은 아파트를 소망하며, 영원히 살것처럼, 자신의 욕망을 채우며, 살아 갑니다. 이세상의 명예와 부와 권력은 가시적 썩을 것의 이세상의 표본 입니다.영원히 젊음을 유지 할것 처럼 살지만 노화와 죽음을 향해 찾아오는 질병과 주님의 심판을 모르는 체 이세상의 욕심만을 위해 살지만, 썩을 것의 욕망은 다 채우지 못한채, 빈손으로 가야 합니다. 이것이 세상사람의 소망 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들은 "무슨 소망"을 갖고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 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쁨의 근원은 하나님을 바로 알고, 우리에게 평강을 공급하시는 주님과 동행하시는 삶입니다. 주님은 "부활"후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명령형으로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평강이 제일 입니다.

평강을 얻지 못하는 첫째 요인은 욕심과 세상 걱정 입니다. 주님께 맡기지 못하는 "죄의 본질" 때문에 누구나 주님과 함께 하루의 첫시간을 주님께 말씀과 기도로 시작해서 주님이 주시는 "평강"을 간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 안에서 "성령충만"으로모든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충전을 실천하는 훈련입니다. 우리의 주님께 드리는 "믿음"은 영적 훈련과 "평강"은 함께 비례 합니다.

모든 염려와 근심 걱정을 주님께 맡기는 매일 매일의 "영적 훈련"은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히시는 "간증과 기적"을 동반 하심을 꼭 기억 하시길 기억 하시고, 오늘도 주님과 함께 승리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한성수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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