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강봉조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장진수)는 3월 8일 오전 11시 14분경 당진 현대제철부두 6번 선석에서 접안 중이던 상선(승선원 22명, 약4만3천 톤, 홍콩선적)의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경비함정 5척, 연안구조정 1척, 평택구조대를 급파하여 총력 대응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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