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 = 이현경 기자] 오는 8월 30일 개봉을 앞둔 올 여름 단 하나의 스페이스 액션 블록버스터 의 두 주인공 데인 드한과 카라 델러비인, 그리고 연출을 맡은 뤽 베송 감독이 오늘 KBS 2TV [연예가중계]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모습을 공개한다.
뤽 베송 감독의 독특한 세계관과 환상적인 비주얼 혁명으로 올 여름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는 이 다가오는 8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한국팬들을 찾아왔다. 는 28세기 미래, 우주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시공간을 이동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최강 악동 에이전트 발레리안과 섹시 카리스마 에이전트 로렐린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 영화의 주역인 뤽 베송 감독과 주연 배우 데인 드한, 그리고 카라 델러비인이 오늘 18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의 배경과 연출 의도, 촬영 도중 생긴 에피소드 등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힐 예정이다. 혁신적인 영상미와 할리우드 차세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인터뷰 방송은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오늘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영화 은 오는 8월 30일 IMAX, 4D, 3D 버전으로 개봉 예정이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