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청년경찰’ 박서준·강하늘, 남성미 뽐내는 상반신 스틸 공개

이현경 | 기사입력 2017/08/08 [14:39]

‘청년경찰’ 박서준·강하늘, 남성미 뽐내는 상반신 스틸 공개

이현경 | 입력 : 2017/08/08 [14:39]


[내외신문 = 이현경 기자] 내일 개봉을 앞둔 영화 '청년경찰'의 박서준, 강하늘의 상반신 스틸컷이 공개 되었다.


영화 '청년경찰'은 혈기왕성한 경찰대생 '기준'역의 박서준과 '희열'역의 강하늘의 20대 초반 청년의 풋풋함과 유쾌함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영화로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 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지금까지의 예고편에서 공개되었던 풋풋한 청년 역할의 두 경찰대생에서 에너지가 넘치는 열혈 청춘 상남자로의 매력적인 변신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근육질 몸 위로 붉은 멍과 상처는 영화 '청년경찰'에서 어떠한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청년경찰'은?오는 9일?개봉 예정이다.



[사진] '청년경찰' 스틸컷 참조

이 기사 좋아요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