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이근화)는 지역 간 청소년의 상호교류를 통한 동반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기위해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제3차 마니&한라」를 20일(수)부터 21일(목)까지 1박2일간의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관하고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시 청소년 20명과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 20명이 인천시 강화군에서 문화교류
한편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2박3일)까지는 인천청소년이 제주에 내려가서 제주의 문화를 배우고 교류활동을 하는 「제4차 마니&한라」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인천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032)833-8057~9로 전화 하거나 홈페이지 http://inyouthvol.net 로 가능하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내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